사진에 보이는게 통기구멍인건지 시원해요 환자라 체액순환 안되면 쓰러지고 해서 탈브라로 살다가 (ㄴㅗ브ㄹㅏ라는 말이 금칙어네요 당황.. 대신에 탈브라라고 씁니다) 여름되며 큰맘먹고 사봤는데 답답함이 아주 없진 않지만 입을만합니다 이제 이 브랜드만 사게 될거같아요 근데 제가 160후반대로 키가 조금 크면서 처진 유방이라 어깨끈이 약간 짧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해요 가슴높이에 따라 선택할순 없으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브라와 비할수 없이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