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색입니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고 옷차림이 두꺼워지면서

여러 겹의 옷 속에서도 답답하지 않은

자유브라 주니어를 찾는 고객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단색 자유브라 주니어는 '편안한 인생 첫 브라'를 목표로

직접 제품을 착용하는 어린이 고객에 맞춰 제작됐습니다.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14만 장을 넘기면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데요.

프라임경제에서 보도한 자유브라 주니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황 대표는 "자유브라 주니어는 컴포트에어나 성인 속옷으로

단색을 처음 경험한 소비자들이 먼저 요청한 제품"이라며

"100% 국내생산과 어린이제품 KC인증 등 믿을 수 있는

주니어 브라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56150) 

자유브라 주니어는 2차 성징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입는 주니어브라인데요,

시중 주니어브라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안 입은 듯한 편함을 전달하기 위해

흔히 사용되는 면 원단과 봉제 기법 대신

신축성이 뛰어난 라이크라,

흡한속건에 강점을 가진 아쿠아엑스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심리스 제품입니다.

또한, 일체형 땅콩 패드를 사용해

외부 충격에 쉽게 자극 받는 2차 성장기

신체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는 속옷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탄생한 자유브라 주니어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단색을 믿고 아껴주신 덕분에

자유브라 주니어가 이만큼 사랑 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단색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프라임경제]

단색, '자유브라 주니어' 누적 판매량 14만장 달성(http://www.newspri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