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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보도 : VOGUE] TELL ME Y - '여성용품'을 만들고 '여성 인권'을 전하는 '팸테크' 시대 개척자들

관리자   2020.05.06 17:57:18
조회수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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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색입니다.

이번 언론 보도 소식은 조금 특별하게, 신문이 아닌 잡지 인터뷰인데요.

패션, 라이프스타일 전문지인 <VUGUE보그> 에서

Y존 특집 브랜드 인터뷰를 통해 단색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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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뿐 아니라, 다양한 Y존 특화 팸테크(Femtech : 여성의 건강에 중점을 맞춘 기술, 또는 상품) 브랜드가

함께 소개되었던 이번 특집!

지면 관계상 실리지 못한 질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질문을 살짝 이야기해드리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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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을 Y존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것. 더 정확한 단어로 확실하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요. 

기술과 인식은 함께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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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은 논샘팬티 출시 후 수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정말 일회용 패드 없이 착용할 수 있느냐'는

세상에 없던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기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었지만

'일회용 패드가 정말 불편한가?'

'꼭 일회용 패드가 아닌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가?'처럼

논샘팬티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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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샘팬티 제조 공장에서, 황태은 대표



 

하지만 여성에게 더 많은 선택지가 있어야 한다는 믿음,

과학기술의 발전이 여성의 일상에 편안함을 주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단색은 계속해서 나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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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5월호

 

 

 

논샘팬티 이외에도

속옷 회사이면서 '노브라 챌린지'를 응원하는 이유,

각종 여성 이슈에 목소리를 내고 기부를 진행하는 단색의 비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성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우리 여성기업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겠지요.

여성 제품을 만드는 여성 기업으로서,

건강과 편안함에 집중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보그 코리아 5월호>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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