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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전자신문(etnews)] 큐레이션 커머스 시장, 새해도 뜨겁다

관리자   2021.01.25 10:34:35
조회수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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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자유속옷, 안녕속옷 등 편한 노와이어 속옷이나 브라렛을 판매하는

여성 속옷 전문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맞습니다!

단색은 오직 '여성 속옷'만 전문적으로 개발, 판매하는 브랜드인데요.

여기에 더해 논샘팬티 단 한 제품만 판매했던 초창기부터

단색을 지켜봐주셨던 분들이라면

'팸테크 기업', '기능성 의류 브랜드'라는 명칭이 더욱 익숙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색'은 고기능성 여성 속옷 브랜드다. 자사몰 매출 비중이 높다. 자사몰 비중이 높은 만큼 고객에 대해 큐레이션 커머스를 잘 구할 수 있다.

출처 : 전자신문(etnews) https://www.etnews.com/20210122000127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고

개인별 착용감과 사이즈 차이가 큰 속옷이라는 제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기에

단색은 B2C (기업이 제공하는 물품 및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제공되는 거래 형태, 중간 거래 과정이 생략되므로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거래 방식을 추구하는데요.

 

이러한 고집이 플랫폼과 소비자 간 정보 교류가 중요한 큐레이션 커머스에도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언택트 쇼핑 시대에 온라인 B2C로 주목받은 단색!

B2C로 쌓아온 고객 피드백 반영의 노하우를 인정받아 큐레이션 커머스 분야에서도 주목받았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

그리고 투명한 판매 방식이라는 철학을 고수하한 덕분에

시리즈A 투자, 브릿지 투자 10억원 유치 등 좋은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색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154. 큐레이션 커머스 시장, 새해도 뜨겁다 <3> - 전자신문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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