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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주간조선] 여성의 건강을 위한 기술, 펨테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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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색입니다.
여성 소비자분들이시라면 펨테크(Femtech) 라는 단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언더웨어와 테크(tech)를 연결한다는 것이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단색 또한 컴포트에어를 중심으로 한 펨테크 기업인데요.
단색을 포함한 다양한 펨테크 브랜드들의 약진과 시장에 대한 소식
주간조선에서 보도했습니다.
펨테크 시장을 이끌고 있는 건 주로 미국 기업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새 아시아 지역에서도 그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일본을 선두로 최근 한국에도 펨테크 스타트업들 등장하고 있다.국내 대표적 펨테크 기업으로 꼽히는 ‘단색’은 2019년 시리즈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다.단색은 기능성 여성 의류를 제작‧판매하는 기능성 여성 의류 전문 브랜드로, 패드 없이 팬티만 입어도 질 분비물이 새지 않는 ‘논샘팬티’를 개발했다.
'여성 건강과 생활 개선에 초점을 맞춘' 기술이나 제품을 말하는 합성어 펨테크(Femtech).
한국의 팸테크 시장이 더욱 확대되고 견고해질 수 있도록
단색 또한 팸테크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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