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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프라임경제] 속옷시장에 불어오는 '언택트' 바람

관리자   2021.01.28 17:12:20
조회수 4,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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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색입니다.

지난해 한국경제 보도 (쿠팡,G마켓 안 거치고 직접 판다...제조 스타트업 '자신감의 비밀'은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3126836j)를 시작으로

여러 매체에서 단색의 D2C 판매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단색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D2C (Direct to Consumer) 판매 방식으로

중간 유통 과정의 거품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단색 담당자에 따르면, 단색은 런칭 당시부터 온라인 D2C 판매에 주력했다. 
이는 자사 온라인몰의 매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속옷의 경우 개인별 사이즈 편차가 커 온라인 거래가 어렵다 생각되는 품목이지만 단색은 카카오 상담하기와 1:1 전화 문의를 통해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편견의 장벽을 뛰어넘었다. 현재 단색은 온라인에서 속옷을 판매하면서도 환불률 1%대를 유지하고 있다.

출처 : 프라임경제 (속옷시장에 불어오는 '언택트' 바람 (newsprime.co.kr))

 

 

속옷, 특히 여성 속옷 (브라 등) 은 개인차가 큰 제품입니다.

온라인 구매가 망설여지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사이즈' 때문일 텐데요.

단색은 언택트 쇼핑이 필수불가결해진 시대

고객분들을 위한 온라인 D2C 판매를 지속하고자 개인별 맞춤 상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단 한번의 구매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도록

언택트 쇼핑에 더욱 최적화된 구매 시스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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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다면?

[프라임경제]

속옷시장에 불어오는 '언택트' 바람 (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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