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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FETV] 여성 속옷 기업 '단색', 10억원 브릿지 투자 유치
안녕하세요, 단색입니다!
플래텀에 이어 FETV에서도 단색의 브릿지 투자 유치 소식을 보도했는데요.
연이은 관심이 뿌듯하면서도 책임감이 한층 더 강해지는 요즘입니다.
현재 단색은 자체 공장과 OEM공장을 통한 100% 자체제작을 진행, 높은 제품 퀄리티를 탄탄하게 갖추면서 꾸준하게 재구매율의 상승 및 매출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단색 측은 “이 같은 매출 상승은 여성 기업으로서 대표부터 팀원들까지 전체적인 임직원 중 80% 이상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이 여성의 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 100% 자체제작으로 고객 피드백을 즉각 반영한 제품
2. 여성 임직원 비율 80%로, 사내 블라인드 테스트 후 제품 출시
많은 고객분들이 단색을 믿어주시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이 이 두 가지인데요.
런칭 이후 많은 변화를 겪어왔지만,
단색이 절대 포기하지 않은 철학에 공감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내가 입고싶은 제품
내가 편안한 제품
내가 믿을 수 있는 제품
앞으로도 정직하게 생산하는 단색 되겠습니다.
단색 황태은 대표, 황서연 이사
[FETV] 여성 속옷 기업 ‘단색’, 10억원 브릿지 투자 유치 (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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